너무 누렁 어그는 사기 싫어서 사이즈는 원래 235인데 240 연베이지카키로 주문했어요.
컬러는 사진보는 그대로고.
버클이 있어서 나름 둘레 조정이 가능해요.
처음 왔을때 약간의 접착제 냄새가 나긴하지만, 상자밖에 꺼내두니 금방 날아가더라구요.
안창까지 털이 푹신하게 들어있어서 좋아요 ^^
일단, 앞코나 전체적 모습이 생각한 ash 부츠 그대로 모습이라서 좋았구요.
컬러감도 마음에 들고
양털이 빼곡한게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좋은제품 저렴하게 구매해서 너무 좋아요.^^
생로랑 부츠 매장에 가서 직접 맞춰서 산 이후 2번째 구매인데요.
살때마다 대만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