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이런 후기 잘 안남기는 제가 써보는 후기!
실버가방에 꽂혀서 찾던찰나에 소피아백을 발견했어요.
그당시에는 실버가 없어서 기다렸는데 심지어 미듐사이즈로 실버가 나온다길래 바로 구매!
오랜기다림끝에 배송 받았는데 사실 처음에는 엥!했던게
정면에 약간 찍힌거같은 느낌이어서 약간 실망 10프로 했었다가
고민끝에 연락드리니 바로 사과해주시고 교환 처리해주셔서 오히려 저는 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팍! 올라갔어요.
그리고 교환을 받고 잘 메고 다니고 중간중간 가방에 대한것 제가 귀찮게 카톡상담 여러번 했는데....
너무나도 친절한 답변에 바로 저희 엄마껏도 그다음 오더때 주문했답니다.
그래서 모녀 첫 커플가방을 들게되었어요🩷
해외여행가서 참 이쁘게 잘들었고
다음엔 동생껏도 도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