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아이코 만나고 나서부터
다른브랜드에서 옷 거의 안사고
마이아이코바라기 되었어요😳🖤
처음에 블리커백이랑 마들렌백 으로 입문해서
나오는 아이템 마다 완전 내스타일😭
이때까지 살면서 내마음에 쏙 들어서 산
옷이나 가방이 별로 없어서 한곳에 정착하지 못했었는디
마이아이코 만나고 완전 정착 했어요!
나오는 아이템 모두 어쩜 이리 예쁘고 감각적이고 센스있는지🖤
덕분이 텅장되지 않으려고 열일 하고 있어요 ㅎㅎㅎ
소피아백도 스몰사이즈 나왔을때부터 하트뿅뿅🖤
제가 키카 커서 크기가 좀 아쉬워서
미디움 사이즈 나오기를 간절히 바랬는데
미디움 나와서 넘 좋아요 !
예상했던거 보다 배송일이 늦어져서
눈빠질뻔 했지만
역시나 받아보니 넘 예뻐요 🖤
근데 작은 스크레치가 두군데 정도 있어서 맴찢ㅠㅠ
교환하면 또 오래 기다려야 할거 같아서 그냥 사용 하려규요 ㅠ
앞으로도 예쁜 옷 가방 구두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