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마이아이코 의류를 입으면 마치 앤이 된거 같아요
앤이 마차를 타고 초록지붕집을 향해가던 벚꽃길을
나도 지나는것 같은 설레임을 주더라구요
요 코트는 발렌시아가 2018ss코트같아요
옷자체가 피사체를 하나의 예술로 만들어 주는
핏이지요~?!
옷은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옷과 옷자체가 뛰어난 것이 있는대요
요 코트는 사람을 돋보이게 하면서 동시에 옷자체가 형태가 잡혀있고 소재가 무척 좋아요
나은님의 쵸이스가 늘 예술성을 지향해서
저는 참말 좋아요
좀 화려해서 일상에서 돋보이고요
미의 언덕을 지향하는거 저는 정말 멋져 보여요
코트 한벌만으로도 미적 대화를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기쁨니다.
코트 받는 시기에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외출은 못했지만
퇴원후 코트 입고 새들브라운부티신고 마들렌 들고 외출하려구요~
마이아이코의 마인드와 제품 멋져요!!
(참고로 키164에 몸무게 50에게 34사이즈 넉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