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시어링 코트 엄청 기다렸네요 받자마자 신나서 입어봤네요 무게감은 오버핏에 비해서 가벼운 편이구요 엄청 따뜻하게 잘 입을듯해요 저는 키가 167인데 힐에 신으면 더 이쁠거 같은데 주로 운동화나 단화에 신을듯하네요 무스탕 부분 보다는 개인적으로 양털부분이 더 마음에 흡족하네요 털빠짐이라기 보다는 털이 조금 묻어나와서 돌돌이랑 털어주기 한다음 약한 청소기로 살짝 빨아들였어요 엄청 빠지는거 아니라서 걱정안해도 될듯해요 무스탕부분은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거랑 비슷해서 사람취향이 어떻게 이렇게 확고하나 싶어 소름 돋았어요 깃부분을 똑딱이 해서 다른 느낌으로도 입어볼게요 그리고 세탁이 안되는거죠? 귀하게 받은옷 잘 입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