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후기에 칭찬이 많아 자켓을 받을때까지 엄청 설레었어요.
사이즈가 문제였는데.. 보이시하게 입고싶었던 마음에
1사이즈를 2사이즈로 교환하고 싶었거든요.
(키 158에 55사이즈에요)
그른데 막상 1사이즈 받고 착장해보니 딱 제가 원하던핏이네요. 자켓자체가 틀이 잡혀있는 느낌? 몸이 자켓에 쓱 들어가있는 기분이에요ㅋ
🤎투버튼이지만 벨트를 살짝 위로 올려 코디하면 쓰리버튼
느낌으로 코디가 가능해요!
소재는 말안해두 유명한 제품이나 까끌거림 예민하신분은
패스해주셔야하고,
저도 피부는 예민한편이지만 큰 무리없이 입을수있겠어요.
자켓받고 약간 꿉꿉한 냄새가나서 스타일러돌리고
공기잘통하는곳에 걸어두는중이에요.
예쁘고 귀한아이 오래오래 잘 입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