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번에야말로 마들렌을 벼르고 있었는데 그만 쁘띠에 홀랑 맘을 빼앗기고 말았어요 ㅠㅠ
근데 저는 왜 쁘띠가 저렇게 쁘띠? 일줄 몰랐던 걸까요 ?
친구의 마들렌이 먼저 도착해서 봤는데 그게 제가 생각했던 쁘띠의 사이즈이길래 당황 헤헷
근데 너무 귀여워서 죽겠어요 ㅠㅠ 힝 ♥️
쿠션, 립스틱 딱 들어가는 크기라 에어팟을 넣으려면 에어팟 옷을 벗겨야 하지만 ... 동전지갑에 카드 조차 들어가지 않지만 ... 그 앙증스러운 맛에 보고만 있어도 넘 기분이 좋아진다는게 넘나 신기. 흐뭇한 쇼핑입니다 ♥️ (마들렌도 사고 시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