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후기가늦엇네요
저는키가150이예요..기대하고받는순간..이건뭐지?하는느낌
제가완전난쟁이된느낌이예요..기장도길고어깨도넓고.품은아예드럽통같았어요..수선은여기서는안된다하시고..너무기대하고기다린거였는데55사이즈가이렇게나를 난쟁이를만들줄ㅋㅋㅋ
그냥웃어요..이뻣뻣함과 움직일때의구겨짐은펴지지도않고 그대로남고..옷이내몸을맞추는게아니라 내몸이옷에맞춰야하는..
수선도가격이엄두가나지않아서못하겠고.. 질감이뻣뻣하다고알려주었으면이런낭패가없을텐데요..가격이생각보다의외다했네요
그냥옷장에직행..말씀처럼꺼내서입는게아니라 보는걸로만
저의솔직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