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평소 230-235 신고 칼발에 살 없는 발인데 발등은 높아요
사이즈가 애매해서 홍대매장으로 갔어요~ 직접 신어보니 235가 편하게 맞더라구요
230도 신어봤는데 발등이 올라와 안이뻤어요
베이지 구매하러 간거였는데
직접 신어보니 민트그레이가 더 세련되보여서 그레이로 주문했어요~
부드럽고 편한데 발바닥이 땅에 닿는 느낌을 싫어해서
하나당 밑창 2만5천원짜리 비싼걸로 깔았네요~
발바닥 닿는 부분이 훨씬 폭신하고 좋더라구요
청바지에 잘 어울립니다~
블랙사고 민트그레이 샀는데 새로나온 카멜도 사고 싶어지네요 ㅎㅎ
사무실에서 얼른 찍은거라 실제보다 사진빨이 영 안받게 나와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