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귀찮아서 후기 안쓰고 친구들한테 추천했었는데 후기 쓸껄 그랬어요
적립금 많이 주세요 ㅋㅋ
작년부터 진짜 매일매일 너무 많이 신어서 닳고 닳아서 새걸로 다시 샀어요.
여름제외하고 봄 가을 겨울 몇계절을 신었는지 ㅋ
완전 편하구 이만한 부츠도 찾아보면 없구요
여기저기 다 잘어울려서 교복같은 부츠예요
더군다나 가죽도 너무 좋아서 별다른 관리안하고 여행갈때도 신고가고 스키장도 신고가고
진짜 막신었는데 그만큼 정말 애정하는 부츠예요
언니가 정사이즈로 나왔다고 해서 정사이즈로 신었을때 딱 잘맞아요
매장가서 신어보려고 했는데 제 사이즈가 딱 없어서 믿고 주문했거든요
사이즈 참고하세요~ 저는 245 사이즈입니다
새로 주문한 부츠는 주말에만 신고 이전 부츠는 데일리로 신어야 겠어요
여튼 이쁘고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