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아서 하루 신고나서 머가 잘못됫는지 말이 엉망이 되었엇는데
보냈다가 다시 받은후엔 그래두 좀 편해졌네요..
안쪽 스트랩 부분때문에 복숭아뼈아랫쪽이 살이 파이는정도였는데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괜츈하네요 헌데 제 신발이 다녀온후로
오른쪽 신발 굽쪽이 좀 삐걱거린다구 해야하나..
전 분명 하루신고 박스에 넣어뒀는데 신발을 험하게 막신는성격두 아니구요..
굽이 저러다가 갠츈한건지 좀 걱정되지만 혹시 문제생기면 연락드릴께요~
신발은 맘에 들어요 as보내는 바람에 여름이 다가버렸다는게 넘 속상하네요 ㅠ.ㅠ
매년 가을은 짧아진다는데 말이죠...암튼 예쁜 신발이라 후회는 없어요
상담해주신분두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이 덜 나빴던것같네요
다시 마이아이코를 찾게되는 큰 이유가 될수 있겟구요^^